충주시, 중동 사태 비상 대응 체계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중동 사태 비상 대응 체계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 점검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 실시간 상시 관리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적 경제 대책 마련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사진 / 충주시 제공)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또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한다.

김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대외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