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공식 일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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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공식 일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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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등 14건 안건 의결…긴축재정 속 필수 예산 중심 편성 유지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양평군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제9대 의회의 시계가 멈췄다. 수년간 이어져 온 의정의 흐름이 하나의 회기를 끝으로 정리되면서, 양평군의회의 지난 시간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마지막 본회의장은 단순한 일정 종료를 넘어, 정책과 예산, 그리고 지역 현안을 둘러싼 논의의 축적이 마무리되는 자리였다.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검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는 점이 반영돼 별다른 수정 없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짚고 마무리하는 성격을 띠며, 의회가 걸어온 방향과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로 기능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고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로써 양평군의회는 제314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의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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