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업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생산·공유하는 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 단순 전달식 교육을 넘어 실무자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학습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사전 기초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실무추진단 25명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저작권 이해, 전문가 자문 기반 시나리오 고도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제작,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구현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될 예정이며, 전 직원의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실무 경험이 반영된 학습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교육행정 전반의 생산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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