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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원 시장이 지역 활력화를 위한 축제 개최와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공주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 | ||
공주시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신종 플루로 인해 제55회 백제문화제가 전격 취소된 가운데, 지역 활력화를 고려해 기존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병행 개최될 예정이었던 공주알밤축제,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공주국제미술제 등 5개 문화예술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은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이미 투자되어 손실이 불가피한 시설 사업(부교, 금강 유등, 금강교 루미나리에)은 기존에 확보해 둔 물품을 활용하여 시행하고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알밤축제는 기본 방향을 공주시 최대 산업인 공주밤 홍보와 판매 마케팅에 두고 밤막걸리와 장작불 군밤을 체험하고, 밤떡과 밤국수 등 밤 음식을 판매 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국내ㆍ외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밤막걸리를 축제의 핵심 메뉴로 계획하고 있다.
또, 금강둔치에서 개최되는 공주청년신상옥영화제와 공산성에서 개최되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곰탑무대에서의 알밤축제 등을 금강 부교를 통해 연결고리를 만들어 관람객들이 부교를 통행하면서 금강에 설치된 유등과 금강교의 루미나리에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관람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금강부교는 전문적인 공주시인명조구대와 계약, 24시간 부교 통행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금강교 루미나리에 설치와 철거 등은 야간에 실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기간(10.9~10.18)에는 금강과 어울러지는 야경을 즐길수 있도록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차량을 통제하는 한편, 금강둔치와 공산성내 패스트 푸드점을 공모, 선정ㆍ입점조치하고 화장실은 주관단체에서 적당량 확보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건강을 위해 발열검사 실시, 행사장내 신고센터 운영 등 보건복지가족부가 제시한 감염예방조치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신종인플루엔자 유행대비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람객이 일시적으로 대거 운집하는 의식행사 등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준원 시장은 "신종플루로 인하여 백제문화제가 최소되어 그동안 행사를 준비하고 기대했던 시민 및 단체의 허탈감이 클 것"이라며, "백제문화제 행사 최소는 국민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논의를 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로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행사는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이 하달됨에 따라 지역 활력화를 위해 공주알밤축제 등 일부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함리적으로 생각되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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