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도화·실증 지원… 유망 창업기업 성장 지원
투자연계·IR 데모데이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가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기관과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해시는 관내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지원을 위한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출범한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협의체에는 창업지원기관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개 기업으로 사업비 3,5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과 함께 투자기관 연계, 정책자금 추천,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또 사업 종료 시에는 투자기관과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IR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창업지원기관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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