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160명 대상 1:1 지도, 안전의식 강화 및 사고 예방
여성·예비 농업인 등 참여 확대, 경영비 절감 효과 기대

남양주시는 27일,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익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트랙터와 관리기 각 4회 등 총 8회 과정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업안전전문관 등 내부 전문 강사가 1:1 맞춤형 실습 지도를 진행해 교육생 수준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진다.
남양주시는 오랜 기간 농업기계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사고 예방과 노동력 절감, 경영비 감소에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 등 상대적 약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교육 과정으로 발전시켜 농업인의 안전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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