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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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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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공람 일정 확정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 진출입을 돕는 ‘(가칭)동백IC’ 설치사업의 기본설계(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받는다.

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설계(안)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계(안) 공람·공고는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시민들은 기간 중 자료를 확인한 뒤 의견을 낼 수 있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조성되는 나들목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면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시는 그동안 주민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을 수렴해 수차례 도로공사를 찾아 반영을 요청해 왔다. 도로공사는 민원 검토 결과를 토대로 설계(안)에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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