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대출·재배치 순환 구조로 도서 활용도 강화
2~3월 ‘책 표지로 먼저 맞이한 봄’ 주제 전시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료실 첫 인상’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입구 공간을 활용해, 이용자가 입실과 동시에 추천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입구를 ‘읽고 싶어지는 경험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독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부평도서관은 전시된 도서가 대출과 재배치를 거쳐 다시 순환되는 운영 구조를 정착시켜,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는 회차별로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첫 전시는 2~3월 동안 ‘冊(책) 표지로 먼저 맞이한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책의 내용뿐 아니라 표지 디자인을 통해 계절의 감성을 전달하는 큐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이용자가 환대받고, 부담 없이 독서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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