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서 의장 개회사…정책 타당성·예산 적정성 점검 강조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의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연초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살피는 자리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보고 5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개회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청소년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도입’, 김재국 의원이 ‘이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기능 재편 및 시설 재정비’를 제안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9회 임시회 회기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3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진행되며, 5일부터 11일까지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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