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X(엑스. 옛. 트위터)에 “미국 대륙 주변을 의미하는 서반구(Western Hemisphere)에 관해서 ”우리의 것“이라고 주장, 남미 베네수엘라에서의 군사 작전을 정당화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없다“고 적었다.
트럼프 정권은 역외 중국과 러시아가 서반구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보이며, 베네수엘라 이외의 중남미 각국에도 개입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4일 기자들에게 이런 근린 외교에 대해 유럽 열강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중남미 각국에 군사 개입한 19세기 ‘먼로주의’에 비유해 ‘돈로주의’(트럼프판 먼로주의 신조어)라고 불렀다. 그러면서 그는 ”(서반구는) 우리 지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는 6일 미 국무부 X 계정에 ”여기는 우리의 반구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가 위협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분명한 의사를 나타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