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 발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 발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 수집 위해 각 마을 대표 이장 중심 추진위원회 구성
위원회, 면민 가교 역할 수행 및 지역 숨겨진 이야기 발굴
기록지 마을의 뿌리,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생활과 문화 등 수록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사진 / 공주시 제공)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시 의당면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의당면 기록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의당면 이장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잊혀가는 의당면의 역사·문화·산업·예술 등을 공식 기록으로 남겨 후세를 위한 학술·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감 있는 자료 수집을 위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을 중심으로 지난 4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의당면 기록지 편찬 추진위원회는 향후 마을별 기초 자료 수집과 주민 인터뷰, 구비 전승 조사 과정에서 면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앞장선다.

편찬될 의당면 기록지에는 ▲마을의 뿌리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생활과 문화 ▲지역 특산물 및 산업 등이 상세히 수록된다.

오승종 면장은 “의당면은 수촌리 고분군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다수 간직한 역사적인 고장”이라며 “이번 기록지 편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대 간의 단절된 기억을 잇기 위한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