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맞아 민·관·경 합동 순찰…화성동탄경찰서, 유해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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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맞아 민·관·경 합동 순찰…화성동탄경찰서, 유해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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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업소 점검·스티커 부착…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예방 나서
모바일 신분증 악용 사례 증가에 범죄 예방 홍보도 병행
화성시·자율방범연합대 참여…범죄 취약지역 중심 선도 활동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 계도…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 집중
경찰 “유관기관 협력 통해 합동 순찰 지속 추진”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밤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점검과 범죄 예방 캠페인, 야간 선도 활동 등을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15일 화성시 청년청소년과와 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순찰은 청소년들의 늦은 시간 배회와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호수공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내용을 담은 안내 스티커를 배부하며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기 귀가를 유도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 내 소란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해 유해업소에 출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찰은 관련 범죄 예방 홍보물도 배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이어가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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