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시군 회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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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시군 회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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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화성특례시협의회장과 노진만 남양주시협의회장 임명
경기도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2026년도 발전 방안 토론회 가져
박명분 경기도협의회 사무국장의 소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회장 김승용)가 12월 18일(목) 오후 4시 경기도화성시지부(장안면 수촌리419-15 2층)에서 경기도 시군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다가오는 2026년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승용 경기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AI(인공지능)시대에 걸맞게 이제 협의회가 혁신해야 한다”며 “과감하게 바꿔보겠다”며 “앞으로 시군회장님을 귀찮게 해드릴 것 같다”며 “직접 의견을 듣고 서로 고민해서 경기도협의회를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화성시협의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어 “2027년 민족통일협의회 전국대회를 여러분과 힘을 모아 꼭 경기도에서 유치하도록 하겠다”라며 “우리가 하나로 뭉쳐 못할 일이 없다”라며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 중에 이용우 경기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이 화성시협의회장을 겸직하게 돼 임명장을 수여 했으며 신임으로 노진만 남양주시협의회장이 임명됐다.

이날 회의안건 중 회원배가운동 일환으로 시군회장단들에게 경기도협의회 차원의 음식나눔봉사를 통해 각 협의회와 함께 홍보하고 이 같은 나눔 봉사에 지역회장단과 시군협의회 일원이 함께 참여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토의에서 경기도 차원의 민족통일협의회 지원 조례를 만들 수가 있도록 노력하고 각 시군에서도 지원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협의회와 긴밀히 서로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경기도협의회는 공석인 시군협의회장 임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 2026년 전반기에 마무리하기로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며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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