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대일공투(対日共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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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대일공투(対日共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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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반격
왕이 (왼쪽) 중국 외교부장9장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 사진=스푸트니크글로브 캡처 

중국 왕이 외교부장(장관)은 2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모스크바에서 회담하고, “파시즘과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도모하는 힘에 단호하게 반격한다”로 일치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대만 유사시를 둘러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국회 답변에 중국이 반발하는 가운데, 대일(對日)전략을 마련해 “높은 수준의 합의에 이르렀다”며, 공투(共闘 : 공동투쟁)할 방침을 확인했다.

대만 유사에 관해 무력행사를 수반하면 이른바 “존립 위기 사태”(存立危機事態)가 될 수 있다고 했던 다카이치 총리 답변과 관련, “침략의 역사를 뒤집으려는 잘못된 언동에 대항”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서 공동책임을 완수하자는 데에도 일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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