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감사 인사·현안 공유로 화목한 조직문화 실천
소확청 캠페인·청렴카페 등 참여형 정책 병행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이 조직 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렴행정 정착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청렴소통회의’를 정례 운영하며 내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28일 이를 공식화하며 “청렴은 거창한 규정보다 일상 속 소통에서 출발한다”는 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신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렴소통회의’는 명칭 자체에 ‘화목(和睦)’한 조직문화와 청렴의 가치가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교통건설국 내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부서별 순환 회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의에서는 △당월 현안사업 점검 △다음 달 주요사업 및 행사 공유 △부서 간 협업 필요 사안 논의 등 실무 중심 의제가 집중 다뤄진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달 협의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연계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건설’ 조기 반영 촉구 서명운동 부스 근무,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 지원 근무 등에 참여한 직원과 부서 간 감사 인사가 이뤄져 실제 ‘화목’한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취지가 더욱 부각됐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청렴은 별다른 것이 아닌, 서로가 묻고 듣는 소소한 소통에서 만들어지는 행정의 기본이다”며“앞으로도 끊김 없는 협업 체계와 열린 대화 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통·건설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건설국은 청렴 정책 브랜드인 "청렴 잇슈"를 기반으로 ‘소확청(소소하지만 확실한 청렴)’ 캠페인, 직원 참여형 ‘청렴카페’ 운영 등 실천형 청렴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