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청년 홍보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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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청년 홍보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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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장 박노경, 청년위원장

한나라당 대구중구지회는 15일 오후 1시 대구 엘디스호텔 2층에서 지구당 홍보위원 및 청년위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보위원 42명과 청년위원 31명을 위촉하고 홍보위원장에 박노경, 청년위원장에 김중호 지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배영식 국회의원(대구 중.남구)과 윤순영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부의장, 송세달 대구시의원, 김동철 중구의회 의장, 박문일 중구의회 부의장을 포함 대구시당 당직자, 시․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창립총회 축사에서 배영식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가 경제회생에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상당히 성공한 나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은 다소 미흡하지만 그런대로 잘해나가고 있음에도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광우병 사태, FTA정국, 노대통령 서거정국 등 일련의 사태와 맞물려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한 일들로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계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의 중요한 가치의 차이점에 대해 유럽의 선진국들은 나라가 어려우면 여야 모두가 건국이념에 충실하여 화합하여 접점을 찾고 또한 전쟁시 어려움에 처한 가치를 바탕으로 여야를 넘어 뚜렷한 의지로 합심하는 데 반하여 우리는 5천년의 오랜 역사, 단일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남북의 좌.우익 이념으로 나뉘어져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아울러 배 의원은 정국의 뜨거운 감자인 비정규직 문제, 미디어 법안, 한미 FTA는 반드시 합법적으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한나라당의 청년.학생층 지지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년.홍보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배영식 의원은 호텔 7층에서 연이어 당원협의회 및 국정보고회를 2시부터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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