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타로·사진전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 연출
올해 118명 이수·13명 취·창업 성공… 실질 성과 확인
2026년 이수 목표 130명으로 확대… 청년 지원정책 강화

양산시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료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현장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청년들의 실제 도전 사례와 성과가 무대에 오른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회에서는 도전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도전적 경험이 공개되며 현장에서 큰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취업 타로 상담, 인형뽑기, 달고나 뽑기, 참여자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성과공유회가 ‘즐기는 청년축제’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존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심리·취업·진로 지원을 종합적으로 돕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126명의 청년이 참여해 이 중 118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참여자 중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이수 목표 인원을 130명으로 넓힐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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