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다문화가정 20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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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문화가정 20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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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게 새로운 꿈과 희

^^^▲ '다문화 희망근로사업'^^^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근로사업이 다문화 가정에게도 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아산시는 국제결혼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뿌리잡고 있는 이주여성들에게 언어, 문화, 가정생활전반에 관한 정보제공과 상담, 기초적인 한글교육, 아동양육교육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희망근로사업 일환으로 먼저 한국으로 이주해온 다문화여성 20명을 희망근로사업에 참여시켜 자국의 여성을 상대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안정감 있게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현재 출산 후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과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서비스 교육을 등록 이주여성 650명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 가정결연팀장 유양순팀장은 "경제적 사정, 육아문제 시부모의 교육 기피 등으로 이주여성을 상대로 하는 교육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안으로 방문교육을 확대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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