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연령상한 폐지후 40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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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령상한 폐지후 40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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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

응시자 연령 상한 폐지 후 첫 실시된 올해 대구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서 만 44세의 남자가 최고령으로 합격했다.

대구시는 23일 9급 필기시험 합격자 102명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대구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서 40대가 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9급의 경우 만 18~32세의 나이 기준을 제시했으나 올해는 만 18세 이상으로 상한을 없앴다. 7급도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76명(74.5%)으로 가장 많았지만 30대도 25명(24.5%)이 합격했다. 이는 과거보다 30대의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8~9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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