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연구회, “스마트모빌리티로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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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연구회, “스마트모빌리티로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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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11월 최종보고서 공개 예정
이윤하 대표의원 “평택시 교통 환경의 현재 문제점과 미래 방향 함께 고민"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중간보고회 경청하는 회원들 모습.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가 지난 2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교통혼잡 해소,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스마트 교통시스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평택시청·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약 16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건이엔씨 측은 그간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평택시 전역의 교통혼잡 해소 방안 △대형쇼핑몰 인근 정체 완화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대책 △스마트 교통시스템 적용 및 확대 방향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 실행과제에 대해선 기관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평택시 교통 환경의 현재 문제점과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최종보고 전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도출되도록 더 깊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평택시 교통 효율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활동 중이며, 최종결과보고서는 11월까지 제출한 뒤 평택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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