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2025 청소년의회’ 본회의·수료식… 5개월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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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5 청소년의회’ 본회의·수료식… 5개월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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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안 2건 상정·전자투표… “청소년 의견 정책 반영 노력”
청소년의회 본회의 및 수료식 현장 모습. /안양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청소년의회 본회의 및 수료식’을 열고 약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시의회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과 집행기관 교육청소년과·도로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다.

청소년의회는 지역 청소년이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지방자치·민주주의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안양시의회는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의회는 6월 개원식과 선서로 출범했고,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을 배우며 7~8월 두 차례 상임위원회에서 정책안을 준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교육복지위원회: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양 Dream Foret’, △도시환경위원회: ‘보행자 중심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안양시 일대 도보환경 개선안’ 등 2건의 정책안이 발표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전자투표로 찬반을 표명했고, 집행기관 실무자 의견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청소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의회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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