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얻어 갈등의 골을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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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내의 갈등이 누구잘못?신뢰를 바탕으로 ...^^^ | ||
내부의 갈등을 오직 박 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친박쪽으로만 돌리는듯하여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 갈 수 밖에 없다.
홍준표 의원은 박 전대표에게 화살을 돌리며 패배자의 길을 안간다고 하였지만 청와대를 향한 러브콜인지는 몰라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다.
이미 박 전대표는 많은 지지자들이 여론조작에 의한 경선후보 강탈이란 것에 울분을 토하며 시위도 했지만, 깨끗한 승복을 하였고 또한 대선에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 나름 할도리를 다했다.
이회창씨가 삼고초려하듯 박 전대표의 환심을 얻고자 집앞에서 서성이었지만, 끝내 얼굴 한번 못보고 뜻을 접어야만 했던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만일 당시에 패배자의 길이 아닌 승리자 임을 자처하여 이회창씨를 도왔다면 결과는 한나라당도 자신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는 말처럼 대선 위해 헌신한 박 전대표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이었나.
총선시 친박의원들 공천 테러를 당하여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친박연대'라는 당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미 신뢰를 저버린 친이계열의 행태에 총대매고 나서길 바란다면 하나의 실수만 갖고도 벌떼처럼 달려들어 식물인간 만들 사람들 아닌가?
정치는 신뢰다.
천막정치로 시작한 한나라당의 부흥에 절대적으로 공헌한 박 전대표를 흔드는 저의가 무엇인가?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구속으로만 봐도 정치보복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친이 의원들과 중도라는 의원들은 박 전대표가 안나선다고 포문을 연다.
심지어 홍준표 의원은 친박 의원들을 향해 종교집단같다고 비판하지 않았는가. 홍 의원은 그런 말 한마디가 화합과 갈등의 골을 메우기엔 점점 멀어져 가는 한집안 두식구로 만드는데 더욱더 일조하는것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감정의 골을 접으면서 대화로 풀어야지 불난집에 기름붓듯 일을 키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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