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내기보호작업장, 장애인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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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내기보호작업장, 장애인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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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이용 장애인 10명, 종사자 2명 동행
부평안전체험관 찾아 산업현장, 일상 속 안전 훈련 참여
해내기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지난 15일 부평안전체험관을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청
해내기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지난 15일 부평안전체험관을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청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최근 이용 장애인들이 부평안전체험관을 찾아 산업현장과 일상 속 위험 상황을 대비한 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 장애인 10명과 종사자 2명은 지난 15일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생활·화재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한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안전 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도 한 단계 올라갔다. 오는 24일까지 10명씩 4개 조로 나눠 이용 장애인 40명이 모두 안전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이번 체험관 방문 외에도 화재 시 이용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분기 1회 작업장 내 소방대피·대처 훈련, 소화기·소화전 사용방법,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한다. 또 매월 전문업체에 의뢰해 소방·전기시설 안전점검을 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도 관심이 높다.

한편, 이태윤 해내기보호작업장 원장은 “이곳은 작업장이기에 출퇴근길, 작업장 안에서도 늘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 안전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부평안전체험관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용 장애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꾸준히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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