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주년을 맞이한 광주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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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주년을 맞이한 광주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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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상영 및 오감만족 공연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타
ⓒ 미디어센터 제공^^^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개관 2주년(6월12일)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11일 오후 2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고 공감할 수 있는 한글자막과 수화 및 화면해설이 곁들여진 제3회 아름다운 영화 상영회가 2층 다목적홀에서 영암출신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가 상영 되었다.

12일 오후 3시 부터는 다목적홀에서는 열리는 '미디어 융합 시대의 시민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개관기념 특강에서는 손석춘(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씨가 특별 강연을 하였다.

이어 개관기념행사 및 공연으로 시청자와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행사를 12일 오후 7시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이날 오감만족 행사에는 퓨전국악밴드 아이리아, 인디밴드 레모니마카로니의 무대가 선보여 시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멋진 야외무대를 가졌다.

한편,신선호 센터장은 "개관 2주년을 맞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시청자들의 참여와 주권을 높이는 시민 영상문화 공간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광주 서구 금호동에 개관하여 2주년을 맞이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총 11만7880여명이 다녀갔으며 시청자방송제작 지원 등 시청자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그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총 31종의 새 영상장비와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광주시청자미디어 센터는 시청자 제작교육 공모사업, 네트워크 사업, 시민제작단 발족 등 시청자들의 참여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심있는 시민들의 미디어의 이해의 폭도 넓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의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사업 뿐 아니라 퍼블릭액세스 지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시민라디오 제작단 등은 지역방송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직접 만든 영상물을 소개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우선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서비스 정신으로 재무장하는 것을 비롯해 1층 로비를 지역 예술인들에게 무료대관 등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꾸려 가고 있으며,

또 지역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기획 토론 등을 마련해 전문인들의 의견 수렴과 대안들을 찾아간다는 것 과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등 미디어 참여문화 증진사업, 시민영상페스티벌 등 미디어콘텐츠 창작인프라조성사업, 방송·통신융합 광역미디어허브 조성, 소외계층 미디어향유 확대 등 주요정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시민과 함께 하는 인디밴드 레모니마카로니 공연
ⓒ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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