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025 힐링 버스킹’, 반계리 은행나무 아래서 첫 무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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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2025 힐링 버스킹’, 반계리 은행나무 아래서 첫 무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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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참여로 가을 정취 더해…11월까지 총 4회 진행 예정

원주의 대표 관광명소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열린 ‘2025 힐링 버스킹’ 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원주시는 지난 11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2025 힐링 버스킹’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반계리 은행나무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을 햇살이 비치는 오후, 프레소앙상블의 연주로 막을 올린 공연은 뮤지컬 듀엣 ‘뮤럽’과 기타 듀오 ‘여섯줄사랑’이 무대에 올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힐링 버스킹’은 오는 10월 18일과 25일, 11월 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를 확대해 관광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은 지난달 2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시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버스킹을 즐기며 음악과 웃음이 있는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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