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서밋매니지먼트는 김하성이 10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올해 초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부상 여파로 7월이 되어서야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었다. 탬파베이 소속으로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후반기 들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김하성은 새로운 팀에서도 24경기에 나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합계로는 48경기에서 171타수 40안타, 타율 0.234, 5홈런, 17타점,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산한 OPS 0.649를 기록했다.
귀국 후 김하성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개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부상과 팀 이동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꾸준히 경기 기회를 얻으며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이었으며, 향후 행보에 국내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