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지난 24일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열고 아동 돌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돌봄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 4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13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아동돌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군포시에서는 현재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410명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과 시설장들에게 감사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돌봄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오는 30일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들과도 ‘소통-공감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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