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공무원 대상 119 재난대응 체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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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공무원 대상 119 재난대응 체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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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출동 시스템·소방안전체험 통해 한국식 대응 모델 학습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원주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를 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부서 해외 연수생 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119 구급출동 시스템과 재난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중앙보건부 응급의료부서 책임 공무원인 리스크예프 우미둘라 라흐마틀라예비치(Riskiev Umidulla Rakhmatullaevich) 등이 포함됐다. 연수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국내 소방 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9안전체험마을에서 지진 대피 요령과 완강기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원주소방서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한국의 재난 대응 시스템과 119 운영 체계를 공유했으며, 연수생들이 이를 자국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에 참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소방 관계자는 해외 연수생들이 한국의 재난대응 방식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제도와 운영 사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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