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2009년도 찾아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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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2009년도 찾아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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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3개분야 5개 작품 선정,

^^^▲ 인제, '2009년도 찾아가는 문화
ⓒ 인제군청^^^
인제군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해 공모작품 심사를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공연예술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금년 1,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등 4개분야에 대한 문화 서비스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3 ~ 4월 공모작 신청․접수에 들어가 4개분야 24개작품(국악4, 무용2, 음약7, 연극 11)이 공모에 응하였으며 지난 14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3개분야 5개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회원 및 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번 공모작 선정에서 지역특성과 여건을 충족하고 주민에게 관심도 높은 작품들을 우선 순위에 둔 결과 연극부문 2개 작품, 음악부문 2개 작품, 국악부분 1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분야별 선정작을 보면 연극분야 인제문인협회의 ‘세월이 가면 - 시인 박인환 그를 만나다’와 춘천무지개인형극단의 ‘헨젤과 그레텔’, 음악분야에는 문화뱅크의 ’콘서트오페라-사랑의 묘약‘과 탁투스 타악기 앙상블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타악기 체험음악회‘, 국악분야에는 한국국악협회인제군지부의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이 심사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인제문인협회의 ‘세월이 가면 - 시인 박인환 그를 만나다’는 지역 연계성과 작품성에서, 춘천무지개인형극단의 ‘헨젤과 그레텔’은 공연수요에 대한 충족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음악분야 작품들의 경우 관내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희소성과 고정된 형식을 탈피한 신선함과 독창성이, 국악분야의 경우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욕구 충족 부분에서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인제군은 이번 선정결과를 공모단체에 통보해 최종 수용의사가 확인되는 대로 금년 6월 중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준비하였다”며 “최종 작품 선정 후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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