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자동화 온실 실습 중심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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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자동화 온실 실습 중심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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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온실 실습 교육장 11월 준공 목표
자동화 온실(스마트팜) 교육으로 미래 농업 인재 육성/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자동화 온실(스마트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화 온실에 처음 도전하는 농업인과 실제 온실을 운영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자동화 온실 현장 실습 교육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파주시는 올해 자동화 온실 기술 교육을 위해 총 13회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자동화 온실 입문자를 위한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초과정’ 7회와 실제 온실 운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심화과정’ 및 ‘농업 전기 자동화 실습’ 6회를 진행했으며, 자동화 온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두이노 코딩 실습 교육’도 1회 운영했다.

특히 ‘농업 전기 자동화 실습 교육’은 실제 온실에서 사용되는 자동제어 부품과 감지기, 통신 기술 등을 활용해 자동화 온실 제어 장치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소규모 농가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 교육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파주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 온실 현장 실습 교육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완공 이후 교육생들이 작물을 직접 정식해 시설 환경 관리와 관수 운영 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직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보 농업인부터 기존 온실 운영 농업인까지 다양한 수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스마트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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