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청렴·인권·폭력예방 교육 통해 의정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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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청렴·인권·폭력예방 교육 통해 의정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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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교육’ 통한 청렴하고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
4대 폭력 예방교육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양평군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 및 치유센터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의 기본 윤리를 다루는 ‘부패방지교육’과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차별·폭력 예방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4대 폭력 예방교육 수강 모습. /양평군의회

‘부패방지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주호균 강사가 맡아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청렴 질서 확립, 이해충돌 상황 관리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의원 및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 전문강사인 문지윤 강사가 강연을 맡아 성인지 감수성의 올바른 이해,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 실천 방안, 고위직 공직자의 책무성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조직 내에서 모범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강조했다.

황선호 의장은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청렴과 성평등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며 “양평군의회가 먼저 앞장서서 부패와 폭력을 근절하고,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년 법정 의무교육인 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한 의회 구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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