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호우피해 복구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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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피해 복구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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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수십 채 침수, 도로와 마을 마비, 245세대 524명 이재민 발생
농경지와 농기계 시설침수, 가축 폐사 등 총 408억 원 피해 발생
기부금 전액 호우피해 농가·시설 등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사용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호우피해 복구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아산시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역대급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농지·기반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전개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곡교천 인근 가옥 수십 채가 침수되고, 도로와 마을이 마비되어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와 농기계 시설침수, 가축 폐사 등 총 40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따라 지난 6일 아산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으며, 시는 이에 대응하여 호우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실시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특정사업 기부하기’-‘특별재난지역 충남 아산시 폭우 피해복구 긴급모금’에서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30% 한도 내 지역답례품이 제공된다. 또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6.5%에서 33%로 확대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총력대응 하겠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이번 긴급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아산시에 희망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통한 기부금 전액을 호우피해 농가·시설 등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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