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양읍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2025 효자·효부 시상식’을 열고 세대 간 존중과 효행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김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표창 수상자와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공로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효녀상 수상에는 박춘옥(청양읍), 효부상 수상에는 이현미(운곡면), 향서강대(대치면), 손선영(정산면), 박선자(목면), 정한솔(청남면), 유선자(장평면), 이선아(남양면), 윤지수(화성면), 주복자(비봉면) 등에게 수여했다.
김 회장은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에서 효를 실천한 모범적 인물들로 이번 수상은 단순한 표창이 아니라 효의 정신을 잇는 뜻 깊은 발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이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부모님께 효를 다한다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 같은 전통을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의 효행 사례를 지속 발굴·홍보하고, 세대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넓혀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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