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119안전체험마을’체험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부산 소재 아파트에서 3차례 화재가 연어어 발생해 총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원주소방서는 방학 시즌을 고려해 기존 만 6세이상 개인 및 단체가 신청 가능했던 교육을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문턱을 낮췄다.
체험 마을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일 2회(최대 48명) 운영되며, 응급처치, 지진, 화재, 피난체험 등 총 4가지 콘텐츠를 구성해 80분간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119체험마을에는 총 3,546명의 체험객이 방문했으며, 연령대별로는 유치원생 1,412명, 초등학생 1,146명, 중고등학생 50명,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 938명이 각각 다녀갔다.
김정기 서장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119안전체험마을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교육을 통해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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