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기록적 폭염 속 현장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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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기록적 폭염 속 현장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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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고양특례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7월 11일 원흥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인 화정동 경로당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휴게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수칙 이행 상황을 살펴보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폭염 속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화정동 경로당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와 쉼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 뒤,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5일 이상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양시가 지난 5월 수립한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시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노인, 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지원 △생활시설 및 쉼터 관리 강화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시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냉방시설을 활용해 총 189곳의 실내 무더위 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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