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사업’ 큰 호응...7개 지역 확대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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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사업’ 큰 호응...7개 지역 확대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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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국 등 의료 기반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 직접 찾아가 종합 진료 서비스 제공
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 약 900여명 주민 농촌 왕진버스 통해 진료
진료 항목으로 일반 진료 외에도 한방 진료, 이·치과 검진, 시력 검사 등 다양한 검진 포함
찾아가 종합 진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
찾아가 종합 진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

공주시가 올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농업협동조합(농협)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7개 지역 21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약 900여명의 주민이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지난 4월 15일 의당농협에서 출발했으며, 5월 13일에는 사곡농협, 5월 15일에는 신풍농협에서 각각 운영됐다. 진료 항목으로는 일반 진료 외에도 한방 진료, 이·치과 검진, 시력 검사 등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는 오는 6월 5일 탄천면, 6월 26일 정안면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 16일 유구면, 9월 25일 이인면에서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히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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