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원마을조성 주택모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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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원마을조성 주택모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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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일 해당 사무소에서 설명

^^^▲ 인제군 전원마을조성 주택모델선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전원마을조성과 관련해 주변경관과 어울리고 특색있는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모델선정에 나선다.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주택모형을 선정하고 입주관련 애로사항 반영 등을 위해 16일과 17일 해당 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남면사무소 설명회에서 신남 유목지구 입주대상자 50명이 경관주택 추천모델 16종에 대한 선정에 들어가며, 17일에는 기린면 진동지구 입주대상자 30명이 추천모델 9종 중 한가지 모델을 선택하게 된다.

이번 선정과 관련하여 인제군은 시행지구별 지역특성과 주변환경을 반영한 추천모델들을 제시하여 입주자별 자율적이고 다양한 모델 선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촌지역의 쾌적하고 다양한 주거공간 창출을 위한 택지 및 마을기반시설을 구축과 도시민 유입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원마을조성사업은 북면 한계지구 30억, 남면 유목지구 26억, 기린면 진동지구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3개 지역에서 추진 중에 있다.

한계지구의 경우 약 80%의 공정율을 있으며 유목․진동지구도 모델선정 완료 및 실시설계승인이 끝나는 대로 금년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입주대상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며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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