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구석기축제 앞두고 전곡리 유적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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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구석기축제 앞두고 전곡리 유적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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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편의시설·교통 대책 등 준비 상황 확인

연천군의회가 제32회 연천 구석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4월 29일 전곡리 유적지 일대를 찾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 4명은 행사 기획과 홍보 현황,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상태 등을 확인하며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5월 2일 개최 예정인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축제장 주요 체험 부스와 공연 무대 설치 현장, 안내 시설, 관람객 이동 동선 등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편의시설 관리와 관람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홍보 채널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예상 관람객 유입 규모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 대책 등도 점검했다.

연천군의회는 “구석기축제는 연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32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2025년 5월 2일부터 연천군 전곡리 유적지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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