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한 제3회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초등학생들이 보내온 총 8,033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창작 열기를 입증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인천담방초등학교 6학년 김태우 학생의 ‘부여에서 만난 향로’가 차지했다. 시교육청은 대상을 포함해 올바로상, 결대로상, 세계로상 등 총 30편의 국내외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의 작품 20편에는 미래로상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동시 쓰기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어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수상 학생들에 대한 표창은 오는 5월 3일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교육의 핵심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상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읽걷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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