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출연자 4인 감정 격돌하며 골싱민박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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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출연자 4인 감정 격돌하며 골싱민박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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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의 베스트 고백에도 백합의 싸늘한 반응 및 40세 인생 최악 언급
오는 5월 1일 방송 예고편 공개 직후 시청자 공감대와 긴장감 동시 자극
사진=ENA, SBS Plus
사진=ENA, SBS Plus 제공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오는 5월 1일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 사이의 극심한 갈등을 예고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골싱민박 내 출연자들이 쌓아온 감정의 골이 폭발하며 긴박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백합과 10기 영식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데이트 도중 백합이 과거 논란을 소환하자 10기 영식은 "그 사람 모른다,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영식은 "그대가 베스트(Best, 최고)다"라고 진심을 전했으나, 백합은 무성의한 대답으로 일관하며 차가운 기류를 형성했다.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미와 22기 영식 사이에서도 불거졌다. 장미는 22기 영식의 언행불일치를 지적하며 "그런 사람 정말 싫어한다"라고 직설적인 불만을 표출했다.

사과를 건네는 22기 영식에게 답답함을 드러낸 장미는 이후 백합에게 "40세 평생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하다"라는 수위 높은 발언까지 서슴지 않아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은 "진정성 있는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갈등"이라며 "오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솔사계는 솔로 나라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출연진의 리얼한 재회와 사랑을 다루며 마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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