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도쿄 ICT 엑스포서 AI 휴먼으로 언어 장벽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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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도쿄 ICT 엑스포서 AI 휴먼으로 언어 장벽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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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5명 일본어 AI 휴먼으로 제작…현지 기업 100곳과 PERSO.ai 상담
코트라 ‘2025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 이스트소프트 기업 소개 현장 사진
코트라 ‘2025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 이스트소프트 기업 소개 현장 사진/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에 참가해 AI 휴먼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PERSO.ai(페르소닷에이아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ICT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첫날 진행된 일본 지자체 및 투자사 대상 기술 설명회에서는 PERSO.ai가 실제로 활용됐다. 이스트소프트는 참가 기업 5곳의 CEO를 일본어 발화가 가능한 AI 휴먼으로 제작해 발표에 적용했다. 실제 인물의 음색과 억양을 반영한 AI 휴먼이 각 기업의 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통역 인력 없이 현지 청중에게 내용을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별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AI, 스마트시티, 에듀테크 등 디지털 전환 분야에 관심을 보인 일본 현지 기업 약 100곳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변계풍 상무는 “PERSO.ai의 활용 사례를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서는 소통 방식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비전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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