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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기연 고해상도 풍력자원지도^^^ |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007년 해상도 4Km급 태양에너지 등 분석과 참조용 신재생에너지자원지도를 개발하여 인터넷을 통해 제공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인 RES-MAP는 전국 16개 태양에너지 측정지점에서 지난 27년간의 측정자료와 위성영상자료를 이용하여 40여종의 250m급 용도별 자원지도를 작성하였고
풍력에너지는 전국 78개 측정지점에서 11년간 측정한 데이터 및 위성영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1Km급 고해상도 자원지도를 작성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적용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다.
에너지연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 강용혁 박사 연구팀은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발굴 개발 보급을 위해 태양 풍력 소수력 바이오매스 지열의 5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자원지도 및 활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그 동안 각 신재생에너지 분야별 표준데이터를 확보하고 도처에 산재되어 있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데이터를 GIS/RS 등 공간정보 분석 IT기술을 활용하여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현장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연구기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RES-MAP에 의하면 태양에너지의 경우 서울 등 1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82년부터 최근까지 태양의 일사량(수평면 전일사량), 직달일사량 등 17개 성분을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일사량은 1m2당 하루 3천1백 칼로리로 나타나 과거 ('72-'81) 기상청에서 측정된 자료(1m2당 하루 2천4백 칼로리)보다 양적에서 30%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일사량 성분중 직달일사량은 청명(淸明)한 날 1m2당 하루 4천600 칼로리의 직달 일사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지역의 직달일사량과 비교할 때, 남부사막지대(평균 6천2백)보다는 30% 정도 낮게 나타난 반면 미국의 북부 대도시지역 보다는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직달일사량은 최근에 고온에너지를 얻도록 설계되는 태양열발전시스템 집광식태양광발전시스템 고온집열시스템과 같은 집광식 기기의 개발과 보급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로서
우리나라에서도 고효율 태양열 및 태양광 집광시스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되었으며, 지금까지는 국내 일사량자원이 고집광 태양열 이용이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결과로 태양열 이용기술(PV시스템, 태양열 집열기, 태양열온수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집광 태양에너지 이용기술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풍력에너지의 경우 지난 2007년 에기연에 의해 개발된 자원분포와 잠재량 산정 그리고 정책결정 참조용으로 사용되었던 10Km급 저해상도 자원지도에서 나아가 보급전략수립용 등에 활용되는 3Km급 중해상도 자원지도를 완성하고 이번에 1Km급 고해상도 자원지도를 완성함으로써 풍력발전단지 발굴을 위한 사업성 사전평가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RES-MAP은 산업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특히 1Km급 자원지도 작성기술은 기업체로의 기술이전을 통해 풍력단지 설계사업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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