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회 김남원 의원, “서구 명칭변경·소상공인 지원, 모두가 공감할 행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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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김남원 의원, “서구 명칭변경·소상공인 지원, 모두가 공감할 행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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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수렴 부족 및 명칭 변경 과정의 신뢰성 문제에 우려 표명
소상공인 폐업률 증가 대응책 및 상생 협약 개선 방안 요구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마전동·당하동·오류왕길동·청라3동, 더불어민주당)은 제273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 명칭변경 추진과 생계형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구정질의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서구 명칭변경과 관련된 절차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부족과 숙의 과정의 부재를 지적하며 63만 명의 서구 주민을 대표하는 결정이 과연 신중하게 이루어졌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하나, 선호도 조사에 유선전화와 제한된 대면조사 방식을 채택해 응답자의 연령 및 지역적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를 언급하며, 조사 과정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명칭에 대한 높은 반대 여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못한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주민 통합을 위한 대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 소상공인 폐업률 증가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특히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진행된 타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약 사례를 언급하며, 왜 서구 소상공인을 우선하지 않고 외부 업체와 협약을 맺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의 방향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구 명칭변경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서구 주민의 정체성과 지역 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고 투명한 행정을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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