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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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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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공허한 마음

^^^▲ 제22회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정기
ⓒ 뉴스타운 서명석^^^
제22회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이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CMB엑스포아트홀에서 '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은 아직도 힘들었던 지난해 겨울을 덜어내지 못하고 시린 가슴을 안고 있는데 봄은 살며시 찾아와 벚꽃, 개나리, 목련도 활짝 웃는 계절에 향긋한 봄내음과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연주회였다.

60여명의 연주단원과 김덕영 상임지휘자가 아름다운 선율로 모짜르트의“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지크”로 시작하여 오페라 '라 드라비아타' 중에 '연인들의 서곡'과 초대성악가 테너 김철수의 '제비', '사랑으로' 이어 졌으며, 팝 솔로 장정철, 재즈가수 박현주, 테너 색소폰 황철이 출연하였으며, 80년대 왕성한 활동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던 솔개트리오가 초대가수로 출연하였으며, 서윤다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상돈 대전팝스오케스트라 후원회장은 인사말에서 “무거운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으시고 힘들고 지쳐있던 회색빛 그림자도 이 자리에 가볍게 놓아주십시오. 그냥 마음가는데로 편안하게 눈을 감고 느끼시고 신이나면 박수와 함성을 지르시면서 함께하는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제22회 대전팝스오케스트라 정기
ⓒ 뉴스타운 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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