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은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일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생계형 폐지수집 노인들의 현황과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별상담을 통해 노인들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앞으로 어떤 종류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지 자세한 내용은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내서읍은 지역 내 7개 고물상을 방문하여 폐지수집 노인들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담당 공무원, 이장, 그리고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인적 안전망을 통해 3월 말까지 폐지수집 노인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지수집 노인들의 실질적인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실태가 파악된 노인들은 희망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긴급지원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책정, 노인 일자리 알선 등 소득지원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등의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는 위기가구 조사 데이터로 관리된다.
내서읍장은 폐지수집을 통해 생계비를 마련하는 빈곤 노인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폐지수집 노인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보여주며, 노인들의 안녕한 활동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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