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지도 속의 제주도'특별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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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지도 속의 제주도'특별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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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건설을 통한 도민의 애향심고취에 기여하고자'서양 고지도 속의 제주도'특별전을 개최한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이영배)에 따르면 이 특별전은 경희대학교 혜정문화연구소(소장 김희숙)이 주최, 다음달 5일부터 오는 9월26일까지 제주도민속자연사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갖을 예정이다.

첫날인 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한국고지도 속의 제주도'를 내용으로 강연회도 열린다.

박물관측은 이번 개최될 전시회에 대해 세계지도 속에서 어떻게 제주를 표기되었는지,세계인에게 비친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이해하고, 제주사랑하는 계기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속자연사 박물관은 지난 1996년 '제주의 옛지도' 특별전을 개최하여 도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 책자로 발간하여 학술연구 및 제주지역 고장의 옛지명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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