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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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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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시민 참여자 대상 기본·역할교육 
‘2023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학교’ 기본교육을 운영하는 모습. /수원시 

수원시는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시민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2023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2023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학교는 기본교육과 역할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8월 28~31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교육’을 열었다. 을묘원행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능행차 공동재현 운영 사항 전반을 소개했다.

9월 17일과 23일에는 기본교육을 수강한 시민을 대상으로 ‘역할 교육’을 연다. 역할교육에서는 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班次圖)에 의거해 시민들이 재현하게 될 역할, 의상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주도 문화축제로 만들기 위해 사전공연행사, 본행렬(재현행렬), 체험행렬, 시민퍼레이드 등 전 구간에  23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만들겠다”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로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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