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뜨래 밤, 일본 직수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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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밤, 일본 직수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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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기여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백제의 혼이 서린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군정사업을 펼치는 가운데 17일 일본에 깐밤 3.5톤을 수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전국 밤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부여 8미중 하나로 타지방에 비해 지리적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갖춘 밤 주산지로 매년 체계적인 가지치기 작업과 친환경 유기질비료 시비, 적기수확 저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색과 당도가 매우 좋아 깐밤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부여군 은산면 농공단지에 위치한 밤 뜨래 영농 조합법인이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밤을 이용하여 최신의 박피기술로 깐밤으로 상품화 한 후 냉동상태로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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