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우박피해 농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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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우박피해 농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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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4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원주시의 심각한 우박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 10일과 11일에 발생한 1cm에 달하는 굵은 우박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호저면 고추, 복숭아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집행부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다.

심영미 위원장은 “우박피해가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원주시의회는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 및 복구대책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에 발생한 국지성 우박과 돌풍으로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판부면, 신림면 등 120㏊에 달하는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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