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친환경 위생해충 살충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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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친환경 위생해충 살충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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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자외선램프로 위생해충 유인 대량 퇴치로 쾌적한 환경제공

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는 여름철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 발맞춰 환경친화적 방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상승되어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으로 환경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 2월말부터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키 위해 정화조 약품 투여, 환기구 모기망 설치, 유충 및 성충 구제작업을 추진하였으며, 전염성 매개해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생해충 살충기를 설치하였다.

위생해충 살충기는 특수 자외선램프로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하여 대량 퇴치하는 환경친화적 방제기구로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두달간 논산공설운동장에 위생해충 살충기를 설치하여 분석결과 일일 평균 약3,500~4,000여 마리의 모기, 깔다구 등 위생해충이 포집되었다.

논산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논산공설운동장, 강경‧연무 체육공원 등에 위생해충 살충기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논산시보건소 담당자는 “위생해충 살충기 설치로 시민의 불편감 해소는 물론 야경효과도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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